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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리서치, “태양광 시장, 과잉 생산으로 업계의 구도를 개편”
2009년 03월 05일 - 솔라 시장이 대대적인 수술위기에 직면해 있다. 럭스리서치(www.luxresearch.com)가 최근에 발표한 “솔라 시장의 밑바닥 해부하기” 보고서는 2009년에 솔라셀 및 모듈 생산량이 현재 시장 수요보다 두 배는 더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태양광 시장이 작년도의 전 세계 총 생산량 5.5GW(360억 달러 규모)에서 올해에 5.3GW(290억 달러)로 축소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급업체, 제조업체 및 투자자들의 관심사인 ‘이 시장이 어디쯤에서 어떻게 바닥을 칠 것일지’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다.

이 리포트의 주 저자인 럭스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테드 설리반은 “태양광시장에 대한 과잉공급 우려가 최근의 경제적 위기감으로 인해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며 “재고품을 줄이기 위해서 공급업체들이 솔라 셀 및 모듈 가격을 25% 이상으로 대폭 인하함에 따라 이 시장이 침체되겠지만 오히려 이는 시장의 회복 및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럭스리서치는 솔라셀 및 모듈 생산량이 2009년에 10.4GW까지 도달하여 전 세계 수요량의 두 배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는 업계의 지각변동을 초래해 소수의 선두주자를 제외한 중소 업체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도 했다.

모듈 업체가 점점 재고품을 줄임에 따라 실리콘 솔라셀의 비중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럭스리서치의 보고서는 가격 감소의 결과가 2011년이 되어서야 안정세로 돌아서리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로써 태양광 전력이 기존의 화석 연료의 단가와 같아지는 이른바 그리드패러티가 단축되어 2013년도에는 이 시장이 18.5GW(700억달러)까지의 규모로 다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가장 일반화된 결정질 실리콘 솔라셀은 올해에도 시장에서 여전히 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모퍼스 실리콘 및 CdTe를 포함한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과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며 특히 CIGS는 입증되지 않은 시장성에도 불구하고 크게 약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리반 수석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작년에 이미 솔라 모듈의 과잉 공급과 프로젝트 자금 조달의 감소가 이 시장의 침체를 야기시킬 것이라는 예상을 적중시킨 바 있다. 앞으로는 솔라 모듈 가격이 감소하고 수요가 반등함에 따라 응용 분야가 더욱 넓어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국가별로 보면 스페인 시장이 점점 작아짐에 따라 독일은 다시 유럽의 큰 시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시장은 최근 승인된 정부의 각종 지원책에 힘입어 크게 고무되어 급격한 성장을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계에 의하면 한국의 태양광 발전소용량과 맞먹는 가정용 태양광 발전용량을 가진 일본도 올해 정부 보조금의 개시로 2배 이상의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럭스리서치는 오는 3월 19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09 국제 태양광 기술 포럼’에서 침체되는 솔라 시장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럭스리서치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한국의 태양광 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전 세계의 태양광 관련 투자 회사 및 업체들에게 이들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에 응하기 원하는 기업들은 본 포럼의 마케터로서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해외홍보 전문대행사인 세미컴 (배인순실장; 02-3473-6369)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 포럼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09) 기간 동안 국내외 업계의 VIP를 대상으로 한 디너 리셉션(3월 18일 저녁 6시)과 함께 개최된다.

한편 세미컴의 김홍덕대표는 “올해 들어 3월초에만 벌써 두 건의 해 글로벌 M&A가 있었다. 최근 와트당 1달러의 벽을 깨뜨려 전력단가 절감을 실현한 미국의 퍼스트솔라가 자국의 경쟁사인 옵티솔라를 인수했다. 또한 스페인의 포토와티오가 이미 이번 주 초에 닐슨공군기지 내의 미국 최대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인수한데 이어 조만간 CIGS 기술 기반의 미국 최대 박막 솔라셀 기반 전력시설(덴버국제공항 내)을 다시 인수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태양광 산업도 이제 기반기술 확보의 단계를 넘어 국가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의 선텍이 일본의 태양전지 시스템 시장을 저가 공세로 시작하는 등 이미 글로벌 업계에는 여타 소비가전제품 시장처럼 경쟁의 원리가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김홍덕대표는 미국, 독일, 영국, 중국 등 글로벌 회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이 태양광 시장의 과잉투자에 따른 기술 변동 추이와 업계의 향후 판도 등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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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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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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